진단비는 치료비가 아닙니다
"암 치료비는 실손보험이 상당 부분 커버하는데 진단비가 왜 필요하죠?"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진단비의 진짜 역할은 치료받는 동안 끊기는 소득과 부대비용을 메우는 것입니다.
- 치료·회복 기간 동안의 생활비
- 실손이 안 되는 비급여 치료, 요양비
- 간병하는 가족의 소득 감소
계산 기준: 연소득 1~2배
일반적으로 연소득의 1~2배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치료와 회복에 평균 1~2년이 걸린다고 보고, 그동안의 생활을 버틸 금액입니다.
- 연소득 4,000만원 → 진단비 4,000만~8,000만원
- 외벌이·자녀가 있다면 상단, 맞벌이·부양가족이 없다면 하단
보험료를 낮추는 요령
- 일반암 중심으로: 유사암(갑상선암 등)은 발생률이 높지만 치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장을 줄이면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 비갱신형 고려: 진단비는 장기 보장이 목적이라 보험료가 고정되는 비갱신형과 궁합이 좋습니다.
- 보험가격지수 비교: 같은 보장이라도 회사별 가격 거품이 다릅니다. 100보다 낮을수록 거품이 적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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