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 줍니다
보험금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청구해야 나옵니다. 소액이라 귀찮아서, 되는지 몰라서 청구하지 않은 보험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청구 기한: 3년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작년 재작년 병원비도, 그때 보험이 있었다면 지금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서류
통원 (소액)
-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 처방전 또는 약제비 영수증
입원·수술
- 위 서류 + 진단서(또는 입퇴원확인서, 수술확인서)
요즘은 보험사 앱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소액(보통 100만원 이하)은 진단서 없이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여러 보험 중 하나에만 청구 — 실손 외에 수술비·입원일당 특약이 다른 보험에 있다면 각각 청구할 수 있습니다.
- 통원 소액은 그냥 넘어감 — 3년치를 모아 한 번에 청구해도 됩니다.
- 진단 코드 미확인 — 진단비는 약관의 지급사유 코드와 일치해야 합니다. 진단서의 질병분류코드를 확인하세요.
청구가 거절됐다면
- 거절 사유를 서면으로 요구하세요.
- 약관의 지급사유와 대조해보세요. 해석 다툼이 있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 납득이 안 되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국번 없이 1332)**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내 보험에서 뭘 청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면
진단을 받아 막막할 때 확인할 것들을 읽어보시고, 가입한 보험들을 AI 상담에 말씀해주시면 청구 가능한 항목을 함께 짚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