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인데 왜 보험금이 10%만 나오죠?"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암보험금을 청구했더니 가입금액의 10~20%만 지급됐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약관에서 유사암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유사암이란
일반암보다 생존율이 높고 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분류되는 암입니다. 보통 이 4가지가 들어갑니다.
- 갑상선암
- 기타 피부암
- 경계성 종양
- 제자리암(상피내암)
대부분의 암보험은 일반암 진단비의 10~20% 수준으로 유사암 진단비를 정해둡니다.
가입 전 확인할 것
1. 유사암 진단비가 별도로 얼마인지
같은 "암 진단비 5,000만원" 상품이라도 유사암은 500만원인 상품, 1,000만원인 상품이 다릅니다. 지급사유에 유사암 금액이 따로 적혀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2. 유사암도 면책·감액이 적용되는지
많은 상품이 가입 후 90일 면책기간, 1~2년 감액기간을 둡니다.
3. 유사암 보장을 늘릴지 말지
갑상선암은 한국인에게 매우 흔한 암이라, 유사암 진단비를 증액하는 특약도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보험료가 올라가니 진단비를 얼마로 할지와 함께 판단하세요.
상품별로 비교하려면
상품 목록의 암보험에서 상품별 보장항목·지급사유를 공시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사암 진단비 높은 암보험 있어?"처럼 AI 상담에 물어보셔도 됩니다.